헬로요니

요즘 뭔가 공허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심리테스트 같은 거 있으면 이것저것 다하는 거 같아요ㅋㅋㅋ 최근엔 고양이 테스트가 떠돌길래 또 급하게 해 보았습니다ㅋㅋㅋㅋ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불안한 마음이 커지면서 MBTI 테스트를 많이 한다고들 하더라고요. 나는 어떤 고양이의 성향을 띄는지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아래에 링크 넣어둘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를^^ 고양이로 태어난다면 고양이로 태어난다면 cats-mbti.netlify.app 1.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의 나는.. 굳이 나서지 않는 거 같아요. 조용한 게 제일 속 편한 스타일^^ 2. 누군간 이 적막을 깨야한다? 음.. 역시 저는 말 안 할 거 같아서... 누군간 말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제주도로 여행을 가면? 무조건 가서..

나에게 맞는 채소는 무엇일까? 요즘 이런 MBTI 테스트가 유행인가 봐요. 근래에는 채소테스트 많이 하시길래 어떤 채소가 나랑 비슷할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MBTI 테스트도 해볼까 싶어서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럼 시작 한번 해볼게요:) 채소 테스트는 간단한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고 두 가지 답 중에 본인이 생각하시는 답을 선택하시면 되게끔 되어 있어요. 문항에 번호가 매겨지지 않고, 화면 상단에 퍼센트가 올라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문항은 총 12가지 문항으로 아주 간단한 질문들이라서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채소들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답변을 체크해보며 12문항을 풀어갔습니다. 그럼 어떤 채소가 나와 어울릴지 결과를 한번 볼까..

요즘 이런 재미있는 테스트가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이번에는 케이테스트의 퍼스널 컬러테스트 [성격편]을 한번 해보았어요. 이미지만 봐서는 어릴 적 90년대 컴퓨터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총 12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지고 테스트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가 있더라고요. 저 또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 저는 상황에 따라 좀 다른 거 같은데 최대한 비슷한 쪽으로 선택해 보았어요. 예전에는 주말에 시끌시끌 함께 하는 것이 좋았던 반면, 요즘은 조용하게 지내는 걸 선호하는 편인 거 같아요. 친구들과 놀 때도 만나는 친구들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도 선택이 좀 어렵군요. 현재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한데 고르기가 참 애매한 질문들만 모은 느낌입..